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선수단 (문단 편집) === [[이동국]] === 76화에 출연한 스물 한번째 용병. [[전북 현대]]와 경기 당시에는 상대팀 소속선수로 출연했었다. 방송촬영날을 기준으로 은퇴이후 약 1달정도 지난 시점이었다고 한다. 조축에서 뛰기에는 존재자체가 [[치트키]]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영입을 고려했다기 보단 보단 JTBC배 전국대회를 앞둔 일일코치역할겸 평가전 상대였던 동북고OB팀이 '''전원선출'''로 이루어진 강팀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고려해서 출연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실제로도 경기전에 용병테스트가 아닌 일일코치로서 안감독을 대신해서 여러가지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북고OB와의 경기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였지만 어쩌다FC측이 미드진에서부터 압도당하면서 전방으로 볼배급 자체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기 별다른 활약을 할수 없자 자체판단으로 이대훈과 포지션을 바꿔 본인이 미드필더로 내려가 공격전개를 풀어나가는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 상황이 어쩔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전반전은 큰 활약상은 없었다고 할수있는데 심지어 전반막판에 나온 어쩌다FC측의 동점골은 이동국의 도움없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걸가지고 하프타임때 뭉찬선수들한테 여러모로 놀림음 당하기도 했다(..) 후반전도 전반적으로 팀 자체가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공격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찬스들을 만들어 주었고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발리장인답게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극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며 클래스를 입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후속작인 뭉쳐야 쏜다에서 선수로 합류했고, 뭉찬 시즌 2에서는 코치로 안정환 감독을 보좌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